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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멕 전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불펜포수라도 프로레벨까지간 선출이니 영어 전문용어는 몰라도 야구에 대해서는 최소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아들바보라도 코치진과 너무 문외한 같은 대화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찬성: 15 | 반대: 0
일의 자릿수 →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릿수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샤이님 말에 공감합니다. 불펜포수라도 선출이고 전태양한테 제구력 잡아주고 은인소리까지 듣는데 너무 야알못으로 나오는건 아들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설정이라도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가진바 재능도 없으면서 그걸 극복할 노력과 공부도 없이 쌩으로 헤딩하다 별다른 반전없이 망한 프로 지망생1‘로 볼수밖에 없음.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데이터에 미친 놈들로 가득찬 종목인데 프로지망이 데이터를 모른다는게..심지어 포수가? 그렇다고 하면 망하는게 당연하고 그나마 뇌 빼고 공은 잘 받아서 불펜포수는 했겠거니 싶음. 어떤 모습을 그릴려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묘사된건 이런 모습임.
샤이님 의견에 대공감!
포수 였던 놈이 세이버 매트릭스도 제대로 모른다...? 과연 부상 때문에 성공을 못한 걸까? 하는 생각부터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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