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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1
엄마감옥
찬성: 10 | 반대: 0
범죄자들이 더이상 안나온다니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1
엄마가 대신 인생 사는구만...
찬성: 19 | 반대: 0
혹시 조루?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집안이 돈이 많고 아버지가 교수고 엄마는 그럼?
파 파란색? 설마 부가티? 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믿는다면서 관심도 없는거 같은데 웃기네
찬성: 2 | 반대: 1
스트레스가 글에서 넘실거린다..
찬성: 3 | 반대: 0
먼치킨이면 뭐하나 지인생도 맘대로 못사는데
찬성: 7 | 반대: 0
재밌게 보고 갑니다
엄마 목표가 영부인 소리 듣는거냐? 그것도 아닌데 남편이나 아들한테 강요하고 그러네 ㅉㅉ
찬성: 4 | 반대: 0
이거 가족사를 왜이렇게 고구마로 잡은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철부지들 많네.. 혈연으로 누리는게 많을수록 개인의 의지는 가문에 귀속된다는게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대사회에도 고스란히 투영돼있는데 영화속 특이케이스만보고 누릴거만 누리는 망종을 꿈꾸고있네ㅋ
찬성: 22 | 반대: 4
엄친아로군요.
고구마라니 저정도 금수저면 저렇게 귀속된다. 여기서 문제는 주인공 재능이 미친거라서 그런거지. 그런데 웃긴건 머리재능도 0.1프로급인데. 대충공부해서 서울대? 내가 부모라도 공부시킨다. 운동재능이 메시급인걸 모르면....
찬성: 15 | 반대: 4
차가 100대라..
장르판에 저정도 가족사면 힐링물인데? 어느작가들은 아예 해시태그에 힐링물 달아놨는데 개답답하더라 욕하고 나옴
찬성: 1 | 반대: 2
나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그엄마는 목아지 따여서 집정원에 묻혀있을지도....
금수저 치고는 프리한것 같은데
찬성: 3 | 반대: 1
건필요
안전 타령하는데 왜 택시타지 기사가 없고? 어차피 사람 따라다닌다는데? 말이 안됨 ㅋㅋㅋ
가진게 많은 집안에서 자식 개인의 의지보다 부모의 의지를 따르는것? 그건 그 가진것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임. 부와 명예를 모두 내려놓고, 서민들과 같은 생활을 할 자신이 있다면 자기 의지대로 살겠지만, 결국 후회하겠지. 결국 누리는게 있으면, 포기해야 되는것도 있는 법임.
이번화는 주인공 성격 특성 잘 보여주는 화였던 듯 모든 게 완벽해보여도 내면 성장은 필요한 그런 캐릭터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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