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말도 안 돼."
믿기지 않았던 나는 한사코 부정했다.
하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사람들이 마왕님이라며 환호하는 저 사람은 분명 엄마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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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위선자(2) | 23.05.27 | 10 | 0 | 20쪽 |
8 | 위선자(1) | 23.05.27 | 10 | 0 | 12쪽 |
7 | 신분증 | 23.05.25 | 16 | 0 | 20쪽 |
6 | 의사소통 | 23.05.24 | 17 | 0 | 10쪽 |
5 | 출발 | 23.05.23 | 28 | 0 | 14쪽 |
4 | 뜻밖의 동행 | 23.05.22 | 45 | 0 | 12쪽 |
3 | 작별 인사 +2 | 23.05.21 | 44 | 1 | 10쪽 |
2 | 상쾌한 아침이었는데…… | 23.05.20 | 64 | 1 | 13쪽 |
1 | 프롤로그 | 23.05.20 | 67 | 1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