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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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에 나이트 없다. 근처엔,장안평역 국빈관. 망우역 옆에 한국관.왕십리전풍 호텔 자리에 있던건 망했고.수유리나 가야 두개 있고. 노원에 있고. 없다, 다 망했다
찬성: 7 | 반대: 0
면접관이 전공이 공란이네요라고 묻는데 '법적으로' 고졸이라는 답변은 뭔가요. 고졸, 대졸이 법적인 문제인가요? 법적으로 안하면 대졸이라도 된다는 얘기인지 뭔지... 그리고 입사 지원자격에 나이, 학력, 이력 불문이라는 얘기는 지원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얘기지 면접관이 그에 대해 물어보면 안된다는 얘기인가요? 그걸 자랑스럽게 지적하고 있는 주인공이라니, 뭐 이런 무지성이 있는지... 김성모 만화가 생각나네요
찬성: 60 | 반대: 4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은 비명횡사한 회장 아들의 아들이네요 ㅋㅋ
찬성: 3 | 반대: 1
건필요
찬성: 1 | 반대: 0
회장이 친할배가 아니라 외할배인 모양 성이 다른걸 보니...
찬성: 0 | 반대: 1
상투적인 구성이지만... 문장이 간결하고 긴장감 있어서 좋아요. 재밌겠어요
찬성: 3 | 반대: 0
솔찍히 하나뿐인 아들도 중하지만 하나뿐인 손주도 만만치 않아요. 옛날분들에겐 딸 10보다 하나뿐인 친손주가 더 귀할껄요. 그 귀한 손주가 겨우 상어노릇?
재미는 있는데 아쉽고, 아쉬운데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 뭔가 설정쪽에 회빙환이던 뭐던간에 팍팍 msg 치는 타입이 솔직히 현판이던 웹소설쪽에서던 더 먹힌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더라도 의외로 충분히 볼만한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부분들이 없어도 재미는 있는데, 그래도 읽다보면 쪼매 아쉽다고 해야하나... 암튼 글 자체는 재미있는편.
주인공 낙하산으로 들어가는 주제에 면접관이 전공 물어봤다고 꼽주는것도 웃김 고졸인데 능력 출중해서 저렇게 말하면 몰라 ㅋㅋㅋㅋ
찬성: 26 | 반대: 5
꼬물로봇/ 귀한 손주면 고아원에서 안키웠겠죠
네미시스81/ 솔개의 뉴타입 부리처럼 전형적인 정신론 헛소문 중 하나입니다. 메기를 미꾸라지 혹은 청어 수조에 넣으면 미꾸라지나 청어가 폐사 안 한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는 천적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글 중에 정찬성 상무 >> 정찬수 상무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수족관 상어 구라에요. 메기이론 물고기 스트레스로 다 죽습니다. 물고기들 키우신분 다 아시는 구라에요. 송골매 부리 이야기도 구라고 스스로 발톱,부리,깃털 다 뽑으면 죽어요. 틀딱들의 자서전이야기 믿지마세요. 다들 구라로 쳐먹고 산 인생들이니 ...
찬성: 33 | 반대: 3
이거 진짜 재밌네요 최곱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웹툰 '총수'가 생각나는 1화네요 조폭두목이 대기업에 들어가서 활약하는 스토리 재밌게 봤었는데
막을 수 있데/대
읽어주기로 듣다보면 ---- 같은 기호 들이 귀를 아프게 합니다
시작부터 재밌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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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