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글 쓰기를 시작했다.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죽기 5분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 제법 잘 살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성공한 삶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