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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시야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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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중학교 때 플루트로 중학교 오케스트라, 중3부터 21살까지 미대입시를 준비하다 예비로 떨어져 미용대학을 졸업 후 미용일을 하다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렇게 보니 온갖 예체능이란 예체능은 다 한 기분이 드네요.

끈기가 없어보이실 수도 있지만 미술 이후에는 직업적으로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가 

제 길하고 맞지 않는 것 같아 오래 전 부터 소설을 보고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재미가 없으실 수도 있지만

최근 유행하는 소설로 자극적인 부분을 쓰며 인기를 받는 것 보다는 

첫 작품은 제가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소설을 써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때가 지난 스토리라 그런지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읽어주실 독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화란>의 작품이 끝나거나 중 후반부 부터는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로 찾아 뵐 생각입니다.

이미 스토리 구상은 끝났고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물론 <화란>역시 매일마다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쉽게 풀어나가며 진부하지 않게 적을 수 있을 까 매번 고민을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사랑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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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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