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안녕하세요. 한시야 작가입니다.

화란(禍亂) : 전란의 준동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한시야
작품등록일 :
2022.05.11 10:33
최근연재일 :
2022.10.08 21:00
연재수 :
72 회
조회수 :
10,367
추천수 :
1,822
글자수 :
486,927

Comment ' 8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30 21:35
    No. 1

    결혼식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웨딩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니 대단합니다. 연주는 이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을 거라 상상하며... 에리나가 부케를 받았군요. ㅎㅎㅎ 좋습니다. ^^)~ 저도 주말에 결혼식장에 다녀 왔는데 신부 신랑 둘다 다이어트를 엄청 했더라고요. ㅎㅎ 몇주는 굶었냐고 농담을 던지고 왔습니다.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작가님 몸이 아프시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너무 오래가면 좋지 않으니 병원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9.07 11:18
    No. 2

    저도 결혼식에 가본 적이 별로 없어 자세히 적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간략하게 수정이 되었네요 ㅠㅠ
    정말 몸이 아파서 코로나인가 싶었는데 또 아니고 근 2주 고생만 한 것 같아요...
    뾰족이언니님도 몸 건강 주의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시우파
    작성일
    22.08.30 23:06
    No. 3

    옷감제작까지 4년이라 대단하네요. 멋진 결혼식이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9.07 11:19
    No. 4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9.03 23:31
    No. 5

    연주야! 혼수는 뭘 로 준비했냐?
    시어머니 등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9.07 11:19
    No. 6

    연주 : 혼수는 저랍니다 어머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스팀펑크
    작성일
    22.09.30 16:00
    No. 7

    한동안 못본 사이에 많은 진전이 있었네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9.30 16:12
    No. 8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