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모전까지 쉴 새 없이 바쁘게 달려왔네요.
많은 분들이 글을 사랑해 주셔서 감개무량한 기분이 듭니다.
공모전이 마감이 되었지만 헤이해 지지 않고
소설은 계속 더욱 더 스토리가 좋아지도록 노력을 하며 더 탄탄하고 재미있는 글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이번 한 주는 몸 건강과 시간에 쫒기듯 바쁘게 달려오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그러하여 당분간 생활비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 혹은 금토일에 알바도 천천히 알아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서 다음 주까지는 주 연재 4회로 갈 예정이고 그 뒤에는 4~5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쉬면서 몸 건강도 살피고 스토리 구성도 재미있게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제 작품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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