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禍亂) : 전란의 준동

이번에 처음 쓴 소설을 공모전을 통해 알려드릴 수 있다는 점에 너무 기쁩니다.

연재 시간은 20:00로 잡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퓨전 판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 상태창, 오러, 검기, 환생, 빙의 등의 요소는 들어가 있지 않으며

초반은 천천히 풀어나가면서 설정을 잡고 빠르게 스토리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회차로는 최소 400에서 최대 1000화 사이로 생각중이며 스토리 내용에 따라

회차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줄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선호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_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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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차입니다.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빠밤☆

주말 포함 주 5일 오전 10:30분부터 16:30분

6시간씩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7분정도 거리여서 그대로 8시로 올릴까 하다, 혹시 모를 지연이 될 위험이 있기에 1시간이 늦은 21시로 연재 시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주5일을 언제 출근하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연재 요일은 그대로 월~목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 4일을 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다른 작품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은선주]

선호 추천 하고 가요^^

[한시야]

감사합니다 작가님!!

[sk*****]

400에서 1000편을 지향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현재 저는 70편정도 확실하고 100편에서150편을 쥐어짜 써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