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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1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너무 늘어지는듯합니다 진도가 나가야 내용을 채우죠 대회초대받는걸로 몇화씩이나 할애... 물론 주인공의 결심이 필요한 대목인건 알지만서도 조금씩 늘어지는게 보이내요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꿈에서 교정한 거 확인하려고 골프연습장 일찍 가서 연습한 거 아님?? 나가서 뭐했냐;;
신문읽는줄알았다...
정주행했는데 글이 짜임새가 있네요 글의 속도감은 현재와 같이 유지하면 될 듯 합니다 빠른 전개를 원하는 독자도 있지만 스킵하면 글의 짜임새가 흔들리지요 다만, 주인공이 과단성이 있으면 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5
연후가 히로인이 될 수 있을까? 차라리 박회장이 히로인이 되었으면 좋겠구만...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더러 등장인물들 중 일부가 지나치게 개그 캐릭처럼 나오기도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매우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네요. 쥔공의 나이로 볼 때 정회원 프로가 되는 것과 대회 입상등의 진도가 앞으론 좀더 빠르게 진행되어야 전성기에 황제가 될 수 있겠죠?
골프용어 상식 없애거나 본문에 사용하시고 넣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보를 주시는 것 아니고 공부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찬성: 2 | 반대: 0
부상이후로 술만처먹는 남편을 이랑 같이 산다고? 복수 운운할 자격도 없는거지 대신 다쳤으니 평생 먹여살리라고? 나락 보낸다몃 답없음이지...
건필하세요
실력에 자신있고 행복골프하고 싶으면 자기가 차근차근 대회들나가서 실력과 경력 쌓고 kpga와 pga로 가면 되지 저렇게 억지부리듯이 주변사람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해야한다는건 참 보기 싫으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투를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요
초청장을 두고왔다는 단 한문장을 2페이지나 잡아먹을 정도로 늘여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싶네요.
모건은 골프선수 이름 보다는 제이피 모건 이 한국사람들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 않나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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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