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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호에 대해서 김비서가 정이사한테 전달하고 다시 박영자에게 따지러간 내용이 앞에 있었습니다. 이번편에 한수호에 대해서 모른척하는 건 오류인듯
찬성: 26 | 반대: 0
좀 억지 스럽네
찬성: 14 | 반대: 0
다른 빌드업보다 한수호의 골프 대회 참여를 앞당기길 요청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아주 잼네요. 딸과 인공이의 아웅다웅 재미있는 케미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6
그 남자, 사내, 이런 단어가 반복되니까 정말 영자회장님께서 다른 마음이 있는 걸로 비서나 딸이 오해한 거 같아요. 그냥 그 사람, 또는 그 선수,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 싶네요
찬성: 6 | 반대: 0
케미같은 소리 쓸데없는 억지스토리에 ... 작가분 고집보아하니 답없을듯 여기까지
찬성: 12 | 반대: 0
등장인물 중에 정상이 없네요. 디들 비약에 억측에 무례하고…. 작가들 힘빠지는 글은 안쓰는데 읽기 너무 힘들어요. 짭.
찬성: 13 | 반대: 0
이러니까 소설에서 여캐나오면 경기일으키는거임.
찬성: 7 | 반대: 0
같은 말 도대체 볓 번이나 해야 속이 시원하나요;;;
왜 본인은 싫다는데 강제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건지
찬성: 8 | 반대: 0
오류 안돼요
찬성: 0 | 반대: 0
2023? 2013? 챔피언십
여주는 츤데레?
찬성: 1 | 반대: 0
이혼물 작가들은 전부 다 이상하구나
찬성: 4 | 반대: 0
건필하세요
2023 2013으로 오타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2023 2013
아까 비서가 꼰지르고 딸이 따지러 갔던걸 읽고왔는데 어떻게 강수호를 아냐니…그냥 그날그날 어거지로 쓰고 계신가봐요;
건투를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의미없는 분량이 많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요
난 내가 뒤로간줄 알았네 ㅋㅋㅋㅋ 유행따라 돈벌려고 억지로 쓰노?
골프대회! 골프대회! 참여해주세요
돈돈아 니가 쓴 글 앞에껀 다 잊었어??? 뭔 한수호를 어떻게 아냐니 엄마 사무실 쳐들어가서 대들어놓고. 미친년놈들만 만들어놓고 있네.
쩝 힘내세요
일단 작가님이 설정집이나 지난 줄거리 및 글에 대한 검토는 안하신다는건 확실해 졌군요
앞에 한수호에 대해 김비서가 박영자 회장에게 보고하고, 한수호에 대한 이야기를 조사한 자료까지 주면서 정이사에게 가서 이야기하고, 정이사는 바로 박영자에게 따지러 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연후가 김비서한테 듣고 따지규 갔으면서 왜 모른 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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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豚豚)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