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찾아가서 갑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 못살게 굴겠네. 부자의 호기심이 일반인을 병신으로 만드는 꼴. 어마어마한 500조대 기업의 회장인건가?
얼마나 대단한 회장이기에, 관심 가졌다는 말에 다들 뒤집어지지?
회장을 무슨 어린애보듯 훈계하려는 딸과 비서는
월권도 월권이고, 회장을 자신들의 짐작대로
재단하고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부하직원과 딸의 행태를 봤을때 말만 회장이고
그저그런 가족회사 나부랭이 인듯.
의류유통회사 하나 가지고 회장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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