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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쁜이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59 편광(片光)
    2016.02.04
    14:02
    제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 예쁜이님 서재에 살짝 발자욱 예쁘게 남겨 봅니다 ! ^^
  • Lv.60 정주(丁柱)
    2015.12.25
    21:25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올 한 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을 위해 건강 관리 하세요.
    송년회 신년회...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 Lv.55 맘세하루
    2015.06.29
    15:14
    이렇게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저도 진작에 방명록 남길 걸 그랬네요
    반자개님 서재에 갔다가 우리예쁜이님 이름이 고와서 와봤습니다.
    제 서재에 자주 오셔서 무슨 얘기든 남겨주시면 답글 쓰고 서로 왕래 하게요.
  • Lv.41 반자개
    2015.04.09
    12:06
    문무객님의 서재에서 발자국을 따라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방명록에 첫번째로 제 발자국 남기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오며,
    아울러 허락없는 영역표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더불어....
    문무객님의 필력에는 전혀 따라 갈수 없으나...
    미력하나마 글을 올리고 있사오니, 시간이 되신다면 오셔서 읽어봐 주시길.
    우리 예쁜이님의 채찍질을 간절히 바라는 반.자.개.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 Lv.99 우리예쁜이
    2015.06.26
    19:18
    누가 들러주시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반자개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글 남겨주신 것 보아서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반자개님의 글 또한 즐겁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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