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우연히 거울을 보았다. 웬 이상한 남자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으나 친구들은 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거울속에 있는 그 남자는 나에게 "너 나만 볼수 있어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보이지 않아"라고 말한다. 이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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