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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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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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80km정도라면 인구가 최소한 10만은 있어야 하지요.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작가님 잘보고있읍니다 멋지네요
건필 하세요 잼나욤
ㄳ
30키로. 옛날에 33키로를 백리라고 했다던대 거의 백리 거리를? 150 여명이 땅파고 함정만들고? 만리장성도 수백만 동원해서 수십년 걸렸는대
십리 잡아도 만리장성 천분에1. 수천명 동원해서 수십년 공사 해야하는대 성벽이면. 함정이라도 150명으로 가능? 훈련은 언제하고 밥은 언제먹고 잠은? 밥은? 무기도 변 변치 안은대 땅팔 연장이나 있나?
잘봤습니다
중세 세금이 50%는 할건대..
여기사라면서요 ㅋㅋ 기대만발였는데 역시나어머어머 라니ㅠ... 캐붕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저거하면 수련은언제해ㅈㄴ엄청난 공사인데
피센?
역시 ㅋㅋ 주군과 기사 사이인데 반말하네 ㅋㅋ
초반설정이랑 마스터 절정 초절정 틀리네요
글에 무게가 없네;; 갈수록 가벼워 지더니 인간관계가 깃털급이네;;; 어머? 데이트 신청이세요??? ;;;여기서라는 존재에 대해 고민이 부족하네요. 너무나 평면적이고 일차원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캐릭터. 여자를 만나 본 적은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데이트 신청이세요???? 둘 사이에 묘한 기류라던가, 이벤트, 해프닝 한 장 없이 작자 혼자 상상 연애하는거 같음. 환생표사 같은 인간관계, 짜임새를 보여주는 무협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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