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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서 사이영상 받고 명전도 갈수있는 제구되는 팔색조 강속구 좌완투수가 KBO 에 있다가
야구협회와 트러블 나고 강제해서 방출되다시피 무시 당해서 미국 MLB 진출하려고 하니 그때서야
난리치고 있는데 MLB 포기하고 가족이 있는 KBO에
있겠음? MLB가도 떡상할 실력인데, 굳이 내 국산승용차와 전세집 아깝다고 미국안감?
현실적으로 푸대접 받는곳에서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거짓과 사기와 눈치보기로 이랬다저랬다하는 정부 믿고 남겠음?
한국 남으면 다른 제도 만들어 구속하고 타국 못가게 하려고 반협박하고 나쁜것만 할 상대들인데?
아무리 능력 좋아도 본인들에게 통제가 안되면
설득보다 제거를 남줄봐에야 없애버리는게 정부특성임.
소설은 어쨌든 한국에 머물겠지만
심정상 고구마나라 속에서 다시 사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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