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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O

방명록


  • Lv.13 Gnu9
    2024.01.19
    15:56
    아집숨 재밌게 보고있슴다. 건필하십셔~
  • Lv.21 골목로망
    2023.12.31
    18:43
    아집숨 300화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명깊은 글 고맙습니다.
  • Lv.20 구포대교
    2023.08.05
    12:11
    아집숨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이런 작품 써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Lv.10 공록
    2023.05.31
    13:55
    나도 투사형처럼 멋진 작가가 되고 싶어. 형 글 보면서 요즘 위안을 얻어가 고마워 진심으로...
  • Lv.15 열혈최고
    2023.05.29
    18:55
    오오 이런 기능이 있군요..?
    아집숨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
    힐링도 하고 분개도 하고 응원과 감탄하는 소설은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사는 맛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ㅋㅋㅋ
  • Lv.35 곰숙빵숙
    2023.04.02
    14:30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일요일날도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그건 저의 욕심일듯...ㅠㅠ
    요즘 병중이라 이소설 보는 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v.32 글로버닝
    2020.02.24
    16:37
    팬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뻐꾹!
  • Lv.26 자하드
    2019.12.15
    12:40
    작가님 팬입니다. 덕분에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영업 뛰는 혈마님부터 시작해서, 주힘숨 ,혈마동맹!, 위키 쓰는 용사, 주자숨 보고 있는데 주자숨이 지금까지 봤던 소설중에 제일 재밌네요(주힘숨은 후반부로 갈수록 라이즈 하이메르 꽃뱀때문에 발암..) 앞으로도 계속 건필하세요 작가님 화이팅!
  • Lv.45 혼자우두
    2019.11.03
    21:51
    팬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 Lv.11 한명씩
    2019.07.26
    21:24
    작가님 주힘숨 애들 프로필 정리하셨으면 좀 알 수 있을까요?? 외관 알고싶어요.. 썰... 풀어주세요,,,,
  • Lv.22 마천회
    2018.08.09
    11:46
    얼른 슬럼프 벗어나시면 좋겠네요. 다시 글 하나 완결내실때까지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냥 작가님 쓰고싶은글을 써주세요.
  • Lv.99 Maverick
    2018.07.03
    19:59
    까비...ㅠㅠ 뒤가 궁금한데...
  • Lv.13 이과혼
    2018.07.02
    21:42
    부캐 키우는 신님 사라져서 놀랐다. 음 안타깝다.
  • Lv.70 이진
    2018.06.18
    11:39
    '왜 나만큼 못하냐'가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부캐키우는 신님'은 임팩트가 없네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제목. 왜 바꾸신 걸까요?
  • Lv.97 경천
    2018.02.22
    12:10
    혈마동맹 어떻게 된거죠? 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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