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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지배되게 만드는군요.
찬성: 2 | 반대: 0
작가님 뭔가 현대인시절과 지금주인공사이 갭이 잇네요. 프롤로그 기억으론 고등학생에 캠핑좋아하고 직접동물도축하고 생존물이 취향에 또래랑은 잘못어울리는 내성적성격. 이정도로 기억하는데 생존물 찍음 이해를 하는데 지금 주인공이 하는건 무슨 연쇄살인마같아요. 주인공 인격과합쳐진 소영주 란넘 성격이 그렇담 이해하는데 소영주는 등신이었던거로 기억하고요. 건필요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주인의 음해 했으니 > 주인을
찬성: 0 | 반대: 0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죠. 자발적 은따죠. 저런 공허한 성격의 경우 잘못 빠지면 사이코패스가 되기 좋아요. 그나마 생존쪽이란 취미가 있어서 미쳐 버리지 않았을 뿐. 예를 들자면 현타가 매 순간 오는 겁니다.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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