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새로운 소설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유료 연재 도전합니다.
고칠 점에 대해 지적 많이 하시되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동(梧桐) 올림
HP : 010 3807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