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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혐오증에 걸린 재벌인가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차라리 건물주랑 싸워서 건물주가 내쫓을라고 수 썼다고 하시지. 재벌이면 저 브랜드를 인수하겠지 저런 멍청한 방법을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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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짜맞추기 설정이 심해서 다음장 볼 맘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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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위에서 사는 분들은 아니 어느 정도 돈을 모아 평생 먹고 살 걱정이 없는 분들은 자존심을 엄청 중시합니다. 우리 같은 부평초들이야 힘들어도 하루하루 먹고 살려고 버둥거려다가 자존심 그딴거 못챙긴지 오래지만 말이죠.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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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돈 모아 놓은 사람들은 자존심 강해서 저런다고요? ㅋㅋ;; 자존심 강해도 저렇게 까지는 안하죠 그냥 폭력배들 끌고가서 패던지 그냥 묻어버리지;; 누가 저따구로 정신병원 가두고 난리치고 칼빵놓고 ㅋㅋㅋ 저럽니까;; 첫화가 인상 깊게 남는 화인데 하필 이렇게 되넹;;
보쌈집요리사가 뭔짓을했다고 정신병원에 10년넘게쫓아다님 보쌈이 미치게맛있었나 다른보쌈집들 다 망할만큼? 그래서복수하는 그런건가?ㅋㅋㅋ
무슨 출생의 비밀이나 유산 상속에 휘말려 죽은것도 아니고 고작 동네 유명한 보쌈집 망하게 하려고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살인청부라.. 어처구니없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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