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수정은 이번 1차에서 대부분 끝냈기 때문에 많이 할 것 같지는 않고요.
사소한 개연성과 페이싱 맞출 때 부분적으로 장면이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
2차에서는 대부분 장면 묘사 수정이 될 거예요.
설명조였던 것들은 행동으로 전환하고, 환경 묘사도 더 넣고요.
원하는 것보다 케미나 긴장감 부족한 부분도 2차에서 다 수정할 예정입니다! :D
대충 재빨리 마무리 지어 버리고 바로 2차 수정 들어갔습니다! 만세!
뒷마무리가 좀 허술해서 그런가 원했던 그런 기쁨은 안 느껴지네요. XDD
하도 대충 해서 이번에는 후반부부터 수정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편 줄어들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100편 딱 만들면 좋겟는데 말이죠.
이제 3편만 남았으요!!!!!!!!!!!!!
오늘 제대로 쓰면 2편.
헉허규ㅓㄱ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모두 특정 인물과 관련된 장면이라서 아주 긴장감 있는 노래를 들으면서 쓸 거예요.
그렇다 보니 저도 모르게 배블 테마로 모아둔 노래 틀어놓고 잇어요.
적절하게 어울리는 노래가 많아서 좋네요.
어깨춤이 절로 나와요. +ㅅ+
지금까지 딴짓하다가 마침내 글 쓰러 갑니다.
오랜만에 크리스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뜨듯해졌어요.
이 느낌 그대로 소설 열심히 써야겠어요. ////
오늘의 노동요는 아니지만
아이돌처럼 스릴러 재킷 맞춰 입은 거 너무 귀여워서 셰어할 수밖에 없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zojuv9zMGA
콩님. 요즘 특별히 아픈 곳은 없나요?
글 쓰시다가 가끔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어깨랑 고관절 스트래칭이요.
특히 고관절은 무릎 어깨로 근육. 인대 X자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꼭 해주세요.
몸이 정말 달라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글도 화이팅. 건강도 화이팅입니다! :)
이제 8편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에 아주 두근두근해요.
마음 같아서는 얼른 끝내고 싶은데 막상 작업하려고 하면 집중이 쉽지 않은 게 문제예요.
괜히 종일 긴장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도 않아요.
끝내자마자 바로 수정 시작해야지 11월 안에 수정 두 번째 라운드를 끝낼 수 있긴 하지만요.
올해는 연말까지 쉴 수 없어요.
근데 뭔가 소설 처음 완결 지을 때처럼 마구 두근두근한 이 느낌 뭐죠? 'ㅁ'ㅋㅋ
2023.10.29
05:03
사소한 개연성과 페이싱 맞출 때 부분적으로 장면이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
2차에서는 대부분 장면 묘사 수정이 될 거예요.
설명조였던 것들은 행동으로 전환하고, 환경 묘사도 더 넣고요.
원하는 것보다 케미나 긴장감 부족한 부분도 2차에서 다 수정할 예정입니다! :D
2023.10.29
05:10
제가 쓴 댓글 보다가 드러내고...라고 쓴 거 보고 식겁했어요.
(못 본 척 해주세요 ^^;;;;)
2023.10.29
10:38
뒷마무리가 좀 허술해서 그런가 원했던 그런 기쁨은 안 느껴지네요. XDD
하도 대충 해서 이번에는 후반부부터 수정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편 줄어들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100편 딱 만들면 좋겟는데 말이죠.
2023.10.31
03:56
원래 계획보다 조금 모자란 분량.
엘로이즈가 120계획이었는데 110이 되었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
글자수로는 120화 분량이지만요.....
대충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도 2차 수정이 있다는 걸 알아서가 아닐까요. ^^
2차 수정 화이팅입니다.!!!!!!
2023.10.28
09:37
오늘 제대로 쓰면 2편.
헉허규ㅓㄱ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모두 특정 인물과 관련된 장면이라서 아주 긴장감 있는 노래를 들으면서 쓸 거예요.
그렇다 보니 저도 모르게 배블 테마로 모아둔 노래 틀어놓고 잇어요.
적절하게 어울리는 노래가 많아서 좋네요.
어깨춤이 절로 나와요. +ㅅ+
2023.10.28
12:44
오랜만에 크리스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뜨듯해졌어요.
이 느낌 그대로 소설 열심히 써야겠어요. ////
오늘의 노동요는 아니지만
아이돌처럼 스릴러 재킷 맞춰 입은 거 너무 귀여워서 셰어할 수밖에 없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zojuv9zMGA
2023.10.29
00:51
정말 좋습니다.
다음 수정을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란 이름 듣고 딱 눈치챘어요 ㅎ
뮤비 색감하고 분장이 굉장히 제대로네요.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었어요.
할로윈하고도 맞고요.
2023.10.29
02:44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XDDD
2023.10.27
20:57
글 쓰시다가 가끔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어깨랑 고관절 스트래칭이요.
특히 고관절은 무릎 어깨로 근육. 인대 X자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꼭 해주세요.
몸이 정말 달라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글도 화이팅. 건강도 화이팅입니다! :)
2023.10.28
01:17
간지럽고 아프고 ㅠㅠ
살빼는 중이라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 글 본 김에 바로 스트레칭해야겠어요.
고마워요, 별님! ^ㅁ^
2023.10.27
10:28
머리가 little 아파요.
but i am 약 먹으면 나아질 것 같은데 ok할 수 없어요.
약 먹기에는 really 애매해요.
2023.10.28
01:14
두통 상태는 how about 인가요.
약이 가장 빠르게 work할 수도 있지만, 통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only one은 아니니깐요.
그런데 이건 재벌3세 jojo 의 style인가요? lol
2023.10.28
09:34
i am 말하자면 new york에서 3개월 살았으니까요.
very 친밀한 this 말투를 놓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23.10.29
00:45
new york 에서 live하는 건 용식이잖아요. +_+
아, 생각해 보니 new york에 예전에 있었던 memory가 떠올랐어요.
so I am 신뢰에요~
2023.10.23
14:20
마음 같아서는 얼른 끝내고 싶은데 막상 작업하려고 하면 집중이 쉽지 않은 게 문제예요.
괜히 종일 긴장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도 않아요.
끝내자마자 바로 수정 시작해야지 11월 안에 수정 두 번째 라운드를 끝낼 수 있긴 하지만요.
올해는 연말까지 쉴 수 없어요.
근데 뭔가 소설 처음 완결 지을 때처럼 마구 두근두근한 이 느낌 뭐죠? '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