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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36 온연두콩
    2023.12.04
    00:38
    원래 있던 것에서 분량 늘리기는 안 해 봐서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ㅁ^
  • Personacon 이웃별
    2023.11.22
    23:53
    건강검진 잘 받으셨어요?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1시간 산책 다녀왔어요.
    기분 좋았답니다. ^ㅁ^

    벌화분이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샀는데
    그것 때문인지 잘 안 나는 뾰루지가 생겼거든요.
    초코 먹었을 때랑 비슷하게요.
    콩님도 만약 드신다면
    조금씩 테스트 하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Lv.36 온연두콩
    2023.11.23
    21:30
    외출하면 막상 춥지 않더라고요.
    산책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외출했다가 좀 걸었는데, 내일은 좀 더 걸어볼 생각이에요.

    꿀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프로폴리스도 강해서 조절해서 먹어야 하듯이요.

    저도 내년 건강검진 때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려고요.
    아, 비타빈D 수치가 낮다고 해서 섭취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로는 볕을 쐬어도 효과가 그리 없다고 하네요.
  • Personacon 이웃별
    2023.11.27
    12:33
    비타민D는 약간의 영업 느낌 나서 전 사양했는데
    그때가 초여름이었거든요.
    직후에만 반바지 민소매 입고 마당 산책 많이 하다가
    요즘은 다시 애벌레처럼 꽁꽁 싸매고 있어요.
    겨울엔 방법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 아프기 전에 컨디션 잘 지키세요.
  • Lv.36 온연두콩
    2023.12.03
    03:45
    저도 먹는 비타민D의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지난 1년간 쉬면서 거의 집을 나가지 않았고, 거기다가 낮밤이 주로 바뀌어 있어서였는지
    수치가 정상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더라고요.
    당장은 해를 봐도 효과가 적다고 하니 일단은 섭취를 해서라도 조금이나마 채워보려고요.

    무엇보다 걸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처음에는 추운데 걷다보면 더워지는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좋더라고요.
  • Personacon 리또마스
    2023.11.16
    06:17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에요.
    배불러서 더 그런가 봐요. Xd
  • Lv.36 온연두콩
    2023.11.22
    21:48
    배부르면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오늘의 제가 그렇습니다.
    돈가스와 떡볶이를 시켜서 우걱우걱 먹었더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
    그래놓고 커피까지 추가로 시켜서 마셨어요.
    오늘의 기분은 푸바오 만큼 뚠빵뚠빵입니다. ^ㅁ^
  • Personacon 이웃별
    2023.11.09
    19:58
    가끔 심장 뛰는 소리가 크게 들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왠지 무서워요.
    카페인을 섭취한 것도 아닌데 막 심장이 뛰는데요.
    날 살아있게 하는 게 이렇게 하찮고 작은 거구나 싶거든요. 'ㅅ'
  • Lv.36 온연두콩
    2023.11.10
    11:12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게 어떤 불안을 가져오고 무서워지는지 잘 압니다.
    예전에 병원에 가서 하루 종일 몸에 기계 부착하고 검사받아본 적도 있거든요.

    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Personacon 이웃별
    2023.11.10
    16:57
    스트레스가 갑자기 더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운동을 하거나 카페인 섭취해서 뛰는 거 말고
    그냥 갑자기 심장이 뛰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운동 후 뛰는 심장 소리는 기분이 참 좋은데ㅠ

    벌화분이 면역력 염증 등등에 매우 좋다고 해요.
    콩님께도 맞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시도해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 Lv.36 온연두콩
    2023.11.11
    01:27
    저는 자다가 도중에 그럴 때가 많았어요.
    깼는데 갑자기 엄청 두근거린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별님 글 보고 저 바로 꿀을 떠서 먹었어요.
    속 안 좋을 때 타 마시거나 하는데, 매일은 잊어버려서 안 먹게 되네요.
    올리브오일오 아침마다 마셨다가 그것도 또 잊어버리고요.
    이런 거 보면 덜 아픈 것 같기도 해요. ^^;;;;
  • Personacon 리또마스
    2023.11.08
    02:48
    오늘 계획이 25화까지 리뷰 마치는 건데.
    벌써 침대로 돌아가서 눕고 싶네요.
    하기 싫어서 몸까지 다 아픈 느낌이네요.
    꿈지럭거리지 말고 얼른얼른 진행해야겠어요. XDD
  • Lv.36 온연두콩
    2023.11.08
    07:30
    얼마나 하기 싫었길래 몸까지 다 아픈 느낌입니까아아아.
    읽어보는 건 때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도 하니 집중이 가장 잘 될 때 딱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꽤 진척을 보이는 모습이 다음을 기다리는 입장에선 신 나기도 합니다. ^^;;;;
  • Personacon 리또마스
    2023.11.08
    09:01
    열심히 몇 편 좀 수정하다가 집중 떨어지고 졸려서 다시 놀러 왔어요.
    몇 시간 뒹굴거리다가 목표한 분량 끝내러 가려고요. 'ㅁ'ㅋ
  • Lv.36 온연두콩
    2023.11.08
    15:18
    원래 조금 하다가 뒹굴거리고, 다시 또 하다가 또 쉬고 하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합니다. ^^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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