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사차 들른 신인 작가 촐랭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무탈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관”이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회귀”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읽기 편하게 써보았으니, 한번 읽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05.25
19:46
저는 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관”이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회귀”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읽기 편하게 써보았으니, 한번 읽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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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의 꽃말.. 을...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