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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전갈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2 [탈퇴계정]
    2023.05.25
    19:46
    안녕하십니까, 인사차 들른 신인 작가 촐랭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무탈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관”이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회귀”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읽기 편하게 써보았으니, 한번 읽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Lv.43 [탈퇴계정]
    2022.03.16
    22:11
    고맙습니다, 꽃집청년님. 내내 화평하시기를 바랍니다.^*
  • Lv.35 뿌링틀
    2020.12.29
    17:38
    제 졸작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Lv.31 꽃집말벌
    2020.12.29
    21:48
    아뇨, 이렇게 방명록에 댓글 남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로마 디펜스도 오늘 꼭 읽어보겠습니다!!!
  • Lv.45 유나파파
    2020.10.18
    11:39
    서재 집들이 왔습니다. 건필하세요. ^^
  • Lv.14 DarkMK
    2020.10.05
    23:52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팔하세요!
  • Lv.31 꽃집말벌
    2020.10.06
    15:07
    그녀만이 돌아왔다 굉장히 잘보고 있어요!
  • Lv.23 문과지망생
    2020.10.05
    13:46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있으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31 꽃집말벌
    2020.10.05
    21:24
    고마워요~
  • Lv.23 고수열
    2020.10.01
    14:49
    유니콘씨!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Lv.31 꽃집말벌
    2020.10.01
    15:34
    고마워요~~~
  • Lv.21 fa****
    2020.09.27
    15:39
    꽃집청년 님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몸조심하세요~!

    아도니스의 꽃말.. 을...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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