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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p1974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그래, 죽지 못해 산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태호무
그림/삽화
태호무
작품등록일 :
2022.06.21 23:45
최근연재일 :
2022.07.06 14:45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441
추천수 :
15
글자수 :
103,239

작성
22.07.06 14:45
조회
11
추천
1
글자
15쪽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7

DUMMY

왜인지 들뜬 모습이 기대로 가득 찬 모습들이다. 며칠 전까지 최악의 분위기로 연습 아닌 연습 분위기들 만들며, 열심히 하고 또 해도 바뀌는 게 없는 분위기였다.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서는 건, 너무나 힘들다. 자신감은 물론, 하고자 하는 의욕까지 갈아먹은 선배들의 모습으로 지옥을 경험한 상황에서 다시 밝은 얼굴로 떠들고 있다.


“올해 처음 가는 여행이라 너무 기대된다.”


“수연 선배, 여행 아니라고 말했어요.”


“무영아, 그게 그거 아니냐. 가서 죽어라 연습하든, 아니든, 서울을 떠난다? 너무 기대되지 않니? 영하야 어떠냐?”


“기대도 되고, 무영이가 어떤 계획이 있는 건지 무섭기도 해요.”


영하가 무영에 얼굴을 살핀다. 마냥 여행이라고 느끼면서 떠나는 것보다 각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영하 생각이다.


“내가 무슨 저승사자도 아니고, 그냥 하던 거 하면서 지낼 건데요?”


소연이 끼어든다.


“하던 거 한다는 애가 제주도를 왜 가냐? 가는 곳이 한라산 근처 별장이던데, 연수 너도 들었지?”


“홍수하고 이야기한 거 들었다.”


지현이 연수에게 묻는다.


“무슨 이야기 했는데?”


“체력이 안 받쳐 주니까. 표정과 몸동작에서 여유가 없다고, 그래서 이번에 완전히 체력까지 채운다고.”


연수의 말에 일제히 태한을 본다.


‘아니, 내가 죄지은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쫄리지? 나 잘못한 거 없는데, 이씨~’


“한라산에 근처에 있다고, 다 한라산 등산해요? 그리고 한라산 오를 체력은 있어요?”


연수가 대답한다.


“그냥 등산하면, 왜 못 가냐? 거기를 뛰어서 가라고 하면, 못하지.”


“지금 그 체력으로 걸어가도 죽겠다고 난리 날걸요?”


안무 연습실 문이 열리며, 검은색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고 양손에 봉투를 든 여자 한 명이 들어온다.


모두가 일순간 조용해지며, 연습실에 등장한 여자로 놀란 선배들이 그 여자를 바라본다.


“퍼뜩, 와서 안 받냐?”


태한과 통화 후, 바로 달려온 하연이다. 하연의 말에 태한이 일어나 봉투들을 받는다.


“뭘, 이렇게 많이 사 왔어?”


“연습실 첫 방문인데, 빈손으로 와야겠냐?”


태한에게 봉투를 모두 건네주고, 넉살 좋게 선배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 자신도 그 자라에 앉는다.


“반가워요. 나 태한이 누나.”


자신을 태한의 누나라고 하자 더 놀라며, 태한과 하연을 번갈아 보고, 이런 미모에 누나가 있는 줄 몰랐던 선배들이다.


자신에 집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물어본 일이 없었다, 고아라고 했던 태한에게 갑자기 누나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니 서로 당황해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선배들이다.


“이거 내가 불청객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영하가 정신을 차리고 사과한다.


“죄송해요. 태한이한테 가족 이야기나, 집 이야기를 잘 묻지 않아서 누나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래? 고아라고 해서 물어보지 않은 건 아니고?”


“...”


“하하하, 농담이야. 친누나는 아니고, 먼 친척 누나야.”


“아, 네~”


서로 어색하기만 한 상황이었다.


“태한아~ 이 분위기 좀 해결해야 하지 않겠니?”


“아~ 그렇지. 여기는 내 친척 누나 김하연, 여기는 영하 선배, 연수 선배, 소연 선배..”


일일이 소개하는 태한이다. 그렇게 소개가 끝나고 자신이 왜 하연이를 부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제주도에서 여러분에 체력을 관리해 줄 사람이에요.”


하연이도 놀라고, 선배들도 모두 놀란다. 난데없이 처음 만난 사이에 서로가 배우고, 가르치는 관계로 돌변하는 상황이었다.


“뭐야? 바쁜 사람 불러놓고, 뭐를 관리해?”


“뭐긴 뭐야. 나 관리하듯 저 다섯 사람도 관리해 달란 거지.”


“미쳤니?”


소리를 버럭 지른 하연이다. 그 소리에 놀란 선배들의 눈과 불안한 얼굴로 하연이를 본다.


“아~ 미안, 쟤가 꼭 이렇게 소리를 치게 만드네. 내가 지금 놀고 있니? 회사도 바쁜데, 뭐 하는 거야? 맘대로.”


“회사도 골치 아플 텐데? 아닌가?”


잠시 태한이를 물끄러미 본다. 다 아는 듯이 표정을 짓고 있는 태한도 하연이를 바라본다. 그런 태한이의 시선이 맘에 들지 않는지 영하가 발끈한다.


“이런 일은 상의 좀 하지 그랬어. 갑자기 이렇게 진행하면, 더 당황스러운 건 우리잖아.”


영하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


“미안해요. 체력관리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저 여.. 누나 거든요.”


하연이 다시 끼어든다.


“제주도라면, 한라산 옆에 그 별장 말이야?”


“응.”


‘저 자식이 지금 복수하는 건가? 지가 트레이닝 받았던 곳을 가겠다고? 더군다나, 나까지..’


“거기로 정한 이유가 있어?”



헉헉,


다섯 명의 선배들이 별장 주위 둘레길을 뛰고 있다. 한쪽은 오르막길로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내리막길로 적절한 체력 안배를 할 수 있는 길을 다섯 명의 선배들이 숨이 넘어가듯 뛰고 있다.


“헉헉, 차라리 한라산 등산을 하는 게 낫지. 헉헉“


”헉헉, 저 언니는 정체가 도대체 뭐야?“


수연과, 지현이 숨차하며 열심히 대화하고 있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뛰고 있는 하연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태한이 체력을 위해 했던 훈련에서는 주로 태한이 뛰는 걸 별장에서 차를 마시며, 감시했던 모습은 어디 가고, 그 다섯 명의 선배들을 이끌며 뛰고 있다.


‘이 자식, 이거 복수 맞아. 말만 관리해 줄 사람이라고 해놓고, 이거 완전히 나도 훈련하는 거잖아.’


서로 각자의 생각에 빠져, 400m 트랙과 같은 거리를 벌써, 네 바퀴째를 돌고 있는 하연과 아이들이다.


멀리서 확성기로 태한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 한 바퀴는 자신이 낼 수 있는 빠른 속도로 전력 질주합니다.“


말조차 하기 힘든 선배들의 악을 쓰며, 외친다.


”니가 해봐. 이 새끼야~~“


흠칫하는 태한이다.


”어우, 성질하고는.. 이거 더 하다가는 맞겠는데?“


하연이 뒤에 처진 소연과 연수의 등을 밀며 전력으로 달리고 있다.


”언니, 이러다 저 죽어요. 헉헉..“


”연수야! 지금 뛰는 게 체력으로 돌아간다. 힘들더라도 뛰어라. 소연이도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뛰어. 나중에 태한이 저 자식 아주 제대로 복수해 줄게.“


복수라는 말에 없던 힘이 생기는지 하연이가 밀지 않더라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연수와 소연이다.


그렇게 모두 있는 힘껏 달려서 별장 오르막길을 달려 올라와 모두 쓰러지고, 태한이를 죽일 듯 노려보고, 그 싸늘한 눈빛을 뒤로하고 옥상에서 몸을 감추는 태한이 모습이 보인다.


수연이 옥상을 보며 외친다.


”두고 보자, 남태한, 이 자식아, 방학 때 제대로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사람을 잡네.“


그 말에 한마디를 더 보태는 영하다.


”두고 볼 때, 저도 좀 껴야겠어요. 수연 선배.“


”나도,“


”나도.“


”죽었어.“


모두 태한에게 이를 갈고 있는 상황에서 옥상에서 내려와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못 했는지 그 상황에 기름을 붓고 있는 태한이다.


”뒤에 있는 15M 야외 풀에서 스무 번 왕복 합니다.“


갑자기 태한이가 머리를 팔로 막고 도망간다. 먹다 남은 생수병과 가득 차 있는 생수병이 도망가는 태한이를 따라가고 있다.


옆을 스치며 지나가는 태한의 다리를 슬쩍 거는 하연이다.


파악,


”아~“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하연이를 올려다본다.


”아씨, 다리는 왜 거는데?“


”빨리 도망가야 할 걸, 이제 돌 날라 올 것 같은데?“


깜짝 놀란 태한이 벌떡 일어나 냅다 뛴다. 그리고 끝까지 선배들의 화에 기름을 붓는 태한의 말이 들린다.


”마무리로 스쿼드 백 개에에~~“


진짜 돌이 날아가는 장면도 보인다.



그렇게 태한이가 계획한 스케줄을 마치고 모두 씻고 나와 거실에 하나둘씩 눕기 시작한다. 이곳으로 온 것이 2주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무언가 성취감이 생기는지 오늘도 열심히 했다는 기분에 미소를 짓고 있다.


첫 주에는 온몸에 근육통이 생겨 난리도 아니었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쉽게 짜증 내고 쉽게 화를 내며 다투는 일도 흔했다.


2주가 다 되어 가면서, 점점 몸에 힘이 붙었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니, 서로가 먼저 나서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나눠서 하면서 점점 한 팀다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방 한가운데 누워있는 지현이 말한다.


”오늘 저녁은 누구지?“


쇼파에 누워있던 연수가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지금 무영이가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물병을 들고 수연이 지현이 옆에 앉는다.


”그거라도 안 했으면, 오늘 무영이 제삿날 될 뻔한 거지.“


소연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온다.


”저녁 아직인가?“


”하연이 언니가 고기 사러 갔으니까. 좀 기다리면 돼.“



”영하야, 너희들 소고기파야? 돼지파야?“


”그냥 고기면 돼요.“


”여기 안심하고, 꽃등심 좀 주세요.“


하연이와 영하가 읍내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있다.


”얼마나 드릴까요?“


”모두 4근씩 주세요.“


”언니, 너무 많지 않아요?“


”이게 뭐가 많아. 일단 먹기 시작하면, 금방이지.“


그렇게 고기와 채소를 사고 시장 주차장으로 가 렌트한 차를 타고 별장으로 향한다. 여름이라 해는 6시인데도 지지 않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는 하연과 영하가 바다 노을과 함께 길을 달리고 있다.


다시 그 해안도로를 달리다 별장으로 향하는 길로 우회전해서 5분쯤 들어가다 그 앞에 봉고차 한 대가 길 한가운데를 막고 서서 하연이와 영하가 탄 차를 막아서고 있다.


무언가 느낌이 안 좋은 하연이 다시 차를 후진시켜 차를 빼려 하는데, 뒤에서 다시 검은색 승용차가 나타나 뒤를 막는다.


불안해하는 영하가 하연이를 보며 묻는다.


”이거 뭐예요?“


하연이 앞뒤를 보며, 무슨 상황인지 파악했다는 듯이 영하를 바라보고 안심시킨다.


”걱정하지 말고, 차에서 절대 나오지 마. 알았지?“


”무영이한테 전화할게요.“


전화기를 꺼내 전화하려고 하는 영하다. 그 전화기를 덮는 하연이 미소를 지으며, 영하를 본다.


”이 정도 일은 무영이 없어도 충분해. 그리고 오늘 본 일은 비밀이다. 알겠지?“


무엇이 충분한지는 모르겠지만, 하연이에 미소로 안심이 되면서 비밀이라는 말에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하연이 차에서 내리자. 앞에 있던 봉고차에서도 대여섯 명에 덩치 좋은 남자 내리고, 그 뒤에 있던 승용차에서도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내려 승용차의 뒷문을 열자, 한 남자가 내려 하연이 앞에 선다.


”네가 김하연이라는 년이냐?“


”맞는데, 너는 뭐 하는 새끼인데, 초면에 년년 거리냐?“


”그 쌍판하고 완전히 다르게 성깔 좀 있는 년일세.“


”남 쌍판 걱정하기 전에, 그 현무암 같은 쌍판이나 걱정 좀 해라.“


”저년 보게. 하하하~ 아주 제대로 죽여 달라고 설치는 꼴 봐라. 곱게 손 좀 봐주려고 했는데, 손 봐주는 걸로 끝내서는 안 되겠네.“


”손 봐줄 능력은 되고?“


”이 제주에서 나한테 그런 눈깔 뜨는 년은 너밖에 없을걸?“


”너 내가 누군 줄 알고는 지금 그렇게 설치냐?“


”그런 걸 알 필요가 있나? 돈 받았으니 그냥 하는 거지? 그 성격 좀 고치고, 우리 가게에서 일 시키면 괜찮겠어.“


하연이 표정이 점점 차갑게 식어간다.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인데도, 위축되는 모습이 아닌 점점 투기를 끌어올리는 하연이다.


”그 돈 누가 줬을까?“


”알아서 뭐 하게? 곧, 내 밑에 깔릴 걱정이나 하는 게 어때?“


”말로 해서 안 되는 새끼들인데, 괜히 시간 낭비했네.“


”그럼 시작할까? 애들아 살살 해라. 상품에 흠집 생기면 안 된다. 알겠냐?“


”예, 형님.“


봉고차에 내린 놈들이 미소를 지으며, 하연이에게 다가간다. 무섭게 차가워진 하연이 갑자기 빠르게 달려가 앞에서 입맛을 다시며 자극하는 놈의 앞에 서서 그대로 주먹을 내지른다.


여유 있게 웃던 놈이 하연이 빠른 움직임에 놀라 뒤로 물러나려 하지만, 물러나기도 전에 하연이 주먹이 그놈의 얼굴을 강타한다.


다가서는 속도와 주먹을 휘두를 속도가 일반인 속도가 아니었다.


빠악,


털썩,


그 타격음과 같이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고, 쓰러져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그대로 기절해 있는 놈을 보자 뒤에 있던 놈들의 여유 있던 모습은 사라지고, 두 명이 동시에 하연이에게 달려든다.


먼저 주먹을 들고 들어오는 놈의 주먹을 흘리고, 바로 머리카락을 잡아 아래로 내려 그대로 발로 얼굴을 찬다.


빠악.


그 발에 정신을 잃어 몸이 축 늘어졌지만, 하연이는 바로 얼굴을 들어 올려 그대로 주먹을 내지른다.


퍼억,


쓰러진 놈의 뒤에 있던 놈이 높이 뛰어 날아 차기로 공격하지만 동작이 너무 커서 쉽게 피하는 하연이 바로 돌아 그놈의 오금을 로우 킥으로 가격한다.


파악,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자. 다시 반대 다리로 그놈의 얼굴을 정강이로 차버리는 하연이다.


뚝,


코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나며, 그대로 뒤로 넘어가는 놈이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던 한 놈이 빠르게 봉고차로 가 알루미늄 배트를 들고 와 세 놈에게 한 개씩 나눠준다.


하연이 그 모습을 보고, 검은 양복을 입은 놈을 보며 웃는다.


”기껏, 여자 하나 상대하는데, 배트까지 들고, 쪽팔리지 않냐?“


하연이의 말에 두목인 듯 보이는 놈도 당황했다. 여자 하나 손 좀 봐주라는 말에 가볍게 왔는데 자신조차 일대일로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장담 못하는 실력자를 보니, 조금씩 긴장을 하고 있었다.


”여자 하나 손 좀 봐주는 일에 너무 많은 돈을 준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네.“


”그 돈 준 놈만 말해주면, 오늘 일은 용서해준다.“


”하하~ 벌써 이긴 듯이 깝치지 마라.“


”너희 같은 새끼들이 그래서 문제야. 상황을 봐도 파악이라는 걸 못 하고, 어디 하나 부러져야 느끼는 단세포 같은 새끼들, 쯧쯧.“


하연이 머리로 알루미늄 배트가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


퍼억,


배트가 하연이 어깨를 때렸다. 고개만 살짝 피해 어깨로 맞은 게 아니라 거의 어깨로 막은 듯이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하연이다.


그대로 배트를 잡아 앞으로 당긴다. 배트를 든 놈이 앞으로 끌려 오자. 그대로 잡은 배트를 뒤로 민다.


배트를 꽉 잡아야 한다는 생각만 하다, 갑자기 하연이의 발이 자신의 배를 공격하는 것을 못 보고, 그대로 배를 맞고 뒤로 넘어진다.


창피함하고 열받았는지 빠르게 일어서려고 한다.


깡아앙~


일어서려는 놈의 머리에 배트가 그대로 직격하고, 그대로 거품을 물며, 기절하고, 다시 하연이 배트를 들고 뒤에 남아있던 놈들에게 달려든다.


작가의말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정신이 없어 업로드를 못했네요. AS도 너무 오래 걸려서 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 물건 좀 알아봐야 해서 한 이틀 정도 글을 못 올릴 수 있습니다.


곧 빠르게 진행 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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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6 22.07.03 12 1 16쪽
13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5 22.07.02 12 1 15쪽
12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4 22.07.01 14 1 14쪽
11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3 22.06.30 19 1 15쪽
10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2 22.06.29 18 1 13쪽
9 가르침에서 얻는 더미(dummy)에 의미-1 22.06.28 24 1 15쪽
8 더미(dummy)의 삶, 그 시작-5 22.06.27 22 1 16쪽
7 더미(dummy)의 삶, 그 시작-4 22.06.25 24 1 16쪽
6 더미(dummy)의 삶, 그 시작-3 22.06.24 32 1 15쪽
5 더미(dummy)의 삶, 그 시작-2 22.06.23 34 1 15쪽
4 더미(dummy)의 삶, 그 시작-1 22.06.23 47 1 15쪽
3 알 수 없는 신호, 그 첫 시작을 알리다-3 22.06.22 48 1 14쪽
2 알 수 없는 신호, 그 첫 시작을 알리다-2 22.06.22 52 1 15쪽
1 알 수 없는 신호, 그 첫 시작을 알리다-1 22.06.21 72 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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