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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성리학자들에게 성리학의 부조리를 깨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200년 넘게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렸는데
부국강병하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느냐고 물으면 됩니다.
결론은 나라는 전쟁으로 패망하기 직전에
명의 도움으로 겨우 구사일생하였고,
백성들은 예나 지금이나 삼시세끼? 아니 두끼마저 배불리 먹어본 적이 없으며,
명에서도 없는 서자의 패단과 노비의 존재는 어찌 할 것이며,
무엇보다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없음에야...
성리학을 더욱더 배우고 익힌다고
나라가 부국강병해지고 백성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가망이 있느냐 물으면
미친놈 아니고서야 그렇다고 답하지 않겠죠
그렇다면 대안을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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