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내가 ''갑'’이고 싶다 이제 ‘을’은 싫다. 남에게 내 인생을 좌지우지 당하기 싫다. 남에게 내 시간을 빼앗기기 싫다. 남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 모든 것은 오직 내가 결정하고 내가 판단한다. “이제 시작이다 난 이제 ‘''갑''’으로 눈치 안보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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