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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양반은 어쩔수 없으니 정말 왕의 친위세력을 키워야죠. 정조이 친위부대를 만든것도. 암살을 하는 양반세력들 때문에 죄인 사도세자 아들이란 명분이지만 실상 보면 자신들의 기득권 세력이 떨어져 나가니 제거를 한거죠.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하응도 못한 일인데. 건필하시어요.
고맙습니다.
건필
답답한데;;;
조선의 신분제는 양천제입니다. 따라서 양반도 양인에 속합니다. 여기서 양인을 평민으로 적는 게 적당해 보이네요.
저때 가장 큰 문제가 양반의 수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사실 양반은 관직을 가진 사람의 3대 까지만입니다. 하지면 한번 양반이면 계속 양반인데다가 부민이 양반 족보를 사서 양반이 되는 사례 등이 늘다보니 양반의 수가 평민의 수를 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당연히 예전엔 1명이 뽑아 먹던 것을 10명이 뽑아 먹으니 등골 뽑히는 쪽에선 못살겠다고 민란을 벌이는 거죠. 양반의 수를 우선 줄여야 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구국의 꿈과 비전을?
아니 1화에 조선이 약해서 어쩌구저쩌구 했는데 3화에 그래 내가 바꾸자 이지랄이네. 너무 모순아니냐?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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