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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 이번 화를 보다보니 어떤 추측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12가문에서 2대 황제가 나온다는 유언은 말 그대로의 의미로,
12가문의 핏줄 중 누군가에게 초대 황제가 빙의하도록 대마법을 시행했다고요.
초대 황제정도의 능력자가 아니면 다종족 제국를 유지할수 없다
그럼 초대를 빙의란 방식으로 부활시키면 되잖아?
특정 귀족의 혈족들만 빙의대상으로 하면 부활했을 때 알아보기 쉽겠지!
12가문에 하나씩 이종족이 붙어있는 것도 빙의부활한 황제에게 우선 접근해서, 친밀도를 쌓으려는게 목적일 듯. 아니면, 부활한 황제를 찾아 2대 황제로 옹립한 이종족이 다음 권력의 중심이 된다는 맹약을 걸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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