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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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쪽~~~~가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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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 잼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
다른것보다 생선 내장등에 있는 기생충, 고래회충 같은 지식이 있기에 주인공도 주의를 할까요? 뭐, 싱싱할때 잡은 생선이 맛있기도하죠. ㅋㅋㅋ 대성팔족 중 하나이고 당에 투항한 이들도 있는 것을 보면 의자왕의 친위쿠데타 직후 의자에 충성한 이들, 사택씨의 배신자들도 있겠죠? 과연 정치는 어찌...
찬성: 1 | 반대: 0
리메이크 전이랑 스토리 라인은 똑같나용?
중간 중간 다릅니다. 다시 읽어보셔야 혼동이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바위를 부술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점이 있는지, 아니면 주인공에게 특별한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글 소개처럼 부여교기에게 신력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원을 막고 있었으나 외부에서 보일 정도로 땅이 젖어 있었다면 필히 갈라져 그 틈으로 물이 새어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운이 좋게 갈라진 결을 내려쳤고 틈이 커지자 수압에 의해 나머지도 갈라져 구멍이 낫겠죠. 외부에선 돌ㅊ내부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모르니 다둘 지레짐작해 포기했으나 절박했던 쥔공은 시도했고 남은 1%를 완성해 우물이 된 거죠. 잘 봤어요.
상어고기는 아무맛도 안나요 먹어보면 그냥 고기네 이런 느낌. 맛도 향도 다 빠진 고기 느낌. 육질은 삼치 비슷.
전생에 베어 그릴스 이라도 되었나? 그런 말 없는데 이 능력 뭐지
신선한상어고기는 제법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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