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글이네요. 선호작으로 등록했습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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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허수아비 옆에 공기총이있는것도 이사하지만 그 허수아비가 총알이 들어있는 조끼를 입고 있는건 더 이상하네요. 차라리 시체나 해골이였다면 더 자연스러운듯 아니면 집안에 보관되어있다는지
잘보고 갑니다~^^
제 취향이군요. 기대됩니다. 근데 공기총을 충전할 콤프레셔는 어디에? 구한라고해도 전기가 없으니 콤프레셔에 자전거 열결해서 가동시켜야되니...
연지탄 한통에 30발이라는게 너무 적네요...공기총 5.5미리 산탄이 아니라면 너무 적어요, 수백발이 들어있어요... 책한권크기의 탄통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작은 원통형 탄통도200여발은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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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대나 경찰서가 있을텐데... 총 가진 사람이 없었을까요? 주인공이 운이 좋았던듯
건필요!
음..박테리아는..어쩌려고 걍 벌컥마시낭...
잘 보고갑니다..
5.5mm 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오타지적은 사랑입니다!^^
5.5m........ 세상에 무슨 공기총 구경이 사람 키 3배가 넘습니까??? ㅋㅋㅋ 구경은 mm 단위를 쓰니까 5.5mm가 맞습니다. 그거 빼곤 다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
오우 제가 엄청난 실수를 5미터 짜리 공기총이라니 ㅋㅋ 헐크버스터가 사용하는 건가요..ㅎㅎ 오타 지적은 정말 사랑입니다!
칼 붙이→날붙이
이란 소설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생존하려면 시골로 가서 텃밭하고 ㅡ래야죠. 그러면 소설이 진행안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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