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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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은 닭장만들다 끝났네요
아무래도 엽기살인마와 조우한 뒤로 독자들이 주인공과 솔이의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듯합니다. 미행이 붙더라도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뭔가의 안전장치나... 엽기살인마를 제게 하야 마음이 놓일 듯요 ^^
쥐 고양이 청솔모 겉은것들 조심해야 닭을 안잃을듯 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에 " i "는 나를 뜻할때는 항상 대문자 " I "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정 능력이나 좀비류 같은 요소가 없는 생존물은 오랜만이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은 항상 하면서 보고있어요. 앞부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무언가 안전에 더 신경쓰는 모습이 조금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척박한 환경속의 생존에서 가장 못믿을건 인간이니까요.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병아리때는 체온 조절이 중요한데 가을쯤이면 실외에서 병아리들만 있다면 오래 못갈듯 합니다
다 수컷병아리라는 반전이..
ㅋㅋㅋ 삼계탕 ㄱㄱ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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