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스토리 1. "닥쳐라... 솔이를 조건에 건다는것 부터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훗... 그럼 둘 중 하나만 살아남겠군요. 사이드 스토리2. "네 대상이 누구인지 먼저 말해라." "오정태라고 아실런지?" .... ㅠㅠ 어쩌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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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살려둔다는 것도 힘들고..허..어렵네요
무기를 들고도 쫄아서 가만히 있는건가요?그럼 총은 엿 사먹을려구하나요?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쇠망치를 들어올린다. 상대 역시 나이프를 들며 일어난다. 사이코패스 색휘. 분명 내 상상 이상일테지만, '나는 지켜야 한다!' 짐덩이가 아닌 보물이 되어버린 솔이.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물러나선 안된다. 모든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자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된 두 짐승이 마주한다. '오빠...' 월경이 끊어졌다. 혹시... 시장에서 무언가 확인해야 될 것 같은데... 솔이는 배를 쓰다듬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는데... ps. tkdlem tmxhfl 3!
사이드 스토리 3! 그런고로 난 고철아주큰님의 ps 를 번역한다.
잘 보고갑니다
잘읽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헤치지 -> 해치지.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상대방의 얼굴만 확인 할 수 있다면 괜찮은 거래군요.
글이 갑자기 정체된 분위기?
헤치지→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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