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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은 서울 상가 건물 한채 가격
찬성: 0 | 반대: 0
돈있고 시간 있는데 옷 한벌 안사입고 목늘어진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고 은행방문 그리고 행원에게 통장잔고 보여주면 행원은 놀라고 행장은 급히 뛰어나와 굽신굽신.. 너무 뻔한 설정이네.. 코인에 빠져 빚지고 배타고 온 주인공이 아주 반푼이가 됐네..
찬성: 13 | 반대: 0
과장이 대리가 됐네
찬성: 1 | 반대: 0
은행이 100억을 들고 있으면 1000억을 빌려줄수가 있습니다 100억도 큰돈이에요
은행 안가봤나?? 누가 계좌 번호를 불러줘..
찬성: 12 | 반대: 0
은행을 안다니시고 집에 현금 쌓아두시나보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진짜 요즘 문피아가 왜이리 된건지! 아오!
찝찝
요즘 은행직원분들 저런분들 없어요. 고객들이 조금만 감정상하면 어떤 난리를 치는데... 거다 젊은사람이면 온라인 조리도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할텐데. 작은 이벤트를 위한 약간의 오버설정같네요.
오타. 정과장--->정대리 둘중 하나로 통일하세야겠어요.
100억가지고 먼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네.. 강남가면 이미 프라이빗뱅크만 줄줄 서있다
껄껄 아주 좋아 10년전 처음 소설볼때가 생각나는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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