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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후 꿈을 꾸지 않았다. 라고 한 뒤, 언급 없이 또 다른 경험이 나왔어요.
찬성: 1 | 반대: 0
앗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갑자기 뭔 요리 뇌절 씨게하네
찬성: 9 | 반대: 1
차경석 퐁퐁남이었네 ㄷ
재미나게 이야기 하고 있어 요 며칠 잠을 못자고 있게서요
60인분 뷔폐식을 혼자서 한다고? 황실숙수 할애비가와도 불가능할거같은데 하루죙일 준비하는거도 아니고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 읽고 싶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뜬금없이 요리로 띄워주는 장면에다가 심지어 "대박이로구나"는 뭔가요ㅋㅋㅋㅋㅋㅋ너무 인위적인 감탄사인데요
잘봤습니다.
흐아앗! 치도리!
잘보고 있습니다
누가 현장에서 요리를 해요.. 또라이소리 백퍼 듣겠지. 점점 몰입 깨는 요소들만 등장하네요. 무조건 메소드 하나면 끝나버리는 연기도 그렇고..
찬성: 5 | 반대: 0
내 한계는 여기까지인가보다ㅋㅋㅋ 더는 못 읽겠어요ㅋ하차함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위스키 25년산이면 1925년도에 만든걸 말하는거고 25년이면 숙성이 25년된거를 말합니다
요리하고 등등 이번화는 진짜 오글오글 ㅋ
사이코패스 빼버려도 별 상관 없을거 같아요. 그냥 전생쪽 비중이 더 크네요. 그리고 명색이 배우물인데 연기하는게 안보이고 그냥 영화 내용쪽 서술하고 끝나는게 넘 아쉽네요.
여러 장면에서 주인공 대단하다 우쭈쭈 해주는데 묘사가 시원찮아서 별로 설득력이 없음 소설속의 소설도 아니고 영화 줄거리로 길게 쓰는것도 별로긴한데 주인공 대단하다고 빨아주는게 납득되려면 좀 더 와닿는 설명이 필요할듯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3/15 필요하건 → 필요한건
기러기ㅠ
잘보고 갑니다~^^
무슨 느낌인줄은 알겠다. 어릴때 꿈?그런걸로 실제 살인자의 분위기를 연기할때 보여준다는 느낌같은데 소설에서는 표현도 제대로 안되고 극중 대사들도 유치하다 보니까 그냥 주변에서 주인공 치켜세우는것 처럼만 보이는거다. 결국 작가 능력 부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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