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르기에 모두에게 꺼려지고 멸시받던 아이.
이름조차 없이 차가움과 혼자가 익숙했던 아이.
그리고 그런 아이에게 다가온 한 여인.
조금은 어른 같지 않은 어른과 어쩌면 아이 같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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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여우누이(5) | 21.06.21 | 13 | 1 | 13쪽 |
9 | 여우누이(4) | 21.06.20 | 20 | 1 | 15쪽 |
8 | 여우누이(3) | 21.06.18 | 23 | 1 | 13쪽 |
7 | 여우누이(2) | 21.06.15 | 28 | 1 | 13쪽 |
6 | 여우누이(1) +1 | 21.06.11 | 31 | 2 | 13쪽 |
5 | 원래가 그러하듯이(2) | 21.06.06 | 36 | 2 | 13쪽 |
4 | 원래가 그러하듯이(1) +2 | 21.06.03 | 38 | 3 | 15쪽 |
3 | 물오름달 사흘(3) +1 | 21.05.28 | 49 | 3 | 15쪽 |
2 | 물오름달 사흘(2) +2 | 21.05.27 | 56 | 3 | 12쪽 |
1 | 물오름달 사흘(1) +4 | 21.05.26 | 98 | 3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