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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 매번 찾아와 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물물방울님 ^^
찬성: 1 | 반대: 0
* 증멸 => 증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퍼펙트 9회투아웃에 5번 타자? 먼가 이상한거 같아요; 타순 돌아가는거 생각하면 8,9번 타자 대타 나오는게 정상같은데. . .
확인이 조금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1
위의 분 코멘트 보고 본문을 다시 봤는데요.. 4번 타자를 경기내내 정면승부하지않고 출루시켜서 퍼펙트는 포기했다는 뜻 같아보여요.. 그러면 4번만 걸러 내보냈다면 9회말에 3번 타자가 마지막에 나와야하는데 본문에서는 또 4번을 1루에 내보내고 타석에 5번 타자가 있으니 이 앞에서 4번이 아닌 타자가 한번 살아나갔어야 되잖아요.. 아닌가요..? 본문에서 '퍼펙트나 노히트 노런'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면 더 유연했을 것 같네요..
독자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이 조금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계약금도없이 육성선수로 들어가면 대체 몇년을..하아... 국내야구물은 그닥인데..
음 한번 더 보고 재미가 있음 봅니다.
증멸하다
작가 야구모름
언제까지 야구소설에서 직구라는 단어를 봐야 하는걸까.. 어떤 소설은 몸쪽으로 꺾어 들어간 직구라고 하던데... 대체 무슨말인지..ㅡ.ㅡ
KBO는 별로 않좋아해서 아쉽네요.
시작부터 환생인가요? 고교야구에 2라운드 1픽어었던 이건 미래를 겪고 다시 왔다는 건데... 야알못은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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