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양진우입니다.
연운우 작품을 허니문에서 연재 재개합니다.
아울러 공모전 참여 기간에는 연운우 작품도 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연운우 작품에 많은 애독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연운우 작품을 혹시라도 기다려주셨다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연운우 뿐 아니라, 책으로 만나다 작품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두 작품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하나의 힐링으로 다가갔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작품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허니문에서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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