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ㅡㅇㅡ 오우야. 카일룸의 염원에 의한 헌신이군요. 캐트시의 액막이도 한켠을 차지하만서도. 카페에 새로운 동반자를 전 환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헉..이상하게 다른차원에 재료 채집하러가면1+1 식구가 느네요. ㅋㅋㅋ 하나의 도시를 만들수도...잘읽엇습니다.
찬성: 3 | 반대: 0
핥짝
찬성: 0 | 반대: 0
카일룸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
돼지새는 돼지에 날개달린 모양?
찬성: 1 | 반대: 0
아기새 이름좀 붙여줘!!
묘사는 솜사탕 같을듯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재미있음 글도 깔끔하고 그런데 주인공의 매력이 한스푼 부족함
후원하기
해읽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