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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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텍사스와 미시시피 침몰... 항모 수가 3배여도 함재기 수는 비슷해서인지 이번에 영국 항모가 한 것이 미끼밖에는 없었네요... 전함파가 더 기고만장해져서는 안 되는데.. 원역사에서도 영국 해군 항공대를 왕립공군이 꿀꺽하려고 알력이 있던 때라.. 워쉽 하다보면 너무 들이대서도, 너무 사려도 안 되는데 주인공은 저처럼 닥돌하는 스타일인가봐요 ㅎㅎ
찬성: 15 | 반대: 0
잘 봤습니다.
용량이 정말..., 작가님 감사합니다! 남은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찬성: 4 | 반대: 0
북해...? 언제 유럽까지 간거지...
찬성: 0 | 반대: 0
대서양이라 써야 하는데, 해역명을 착각했네요. ^^; 수정했습니다. :)
승전 1등공신인 주인공이 거함거포주의의 몰락을 강력하게 떠들면 항모 늘리는 것은 쉽게 넘어가겠군요 다만 아직복엽기 시대라서 진짜 위력나오려면 몇년 걸리겠지만
찬성: 6 | 반대: 1
그런데 전함들이 너무 쉽게 터져나가는 것이 비현실적이군요 저 시대에서 열압력탄같은게 존재하던 시절도 아니고 현실에서 제대로된 전함전은 유틀란트 해전이었는데 그렇게 두들겨 맞은 독일 전함들도 상부구조물이 다 박살났을 뿐이지요 데이지 컨트롤 잘못해서 유폭한 것이 아니면 애초에 전함이라는 것의 기본 설계가 자기 함포를 쏴도 자신의 장갑이 막아내는 것인데
찬성: 2 | 반대: 14
워-쉽ㅋㅋㅋ
2% 좌현전타하고 좌로25하고 난리네요
건필
49%중간 참모진을 몸을
측면 문제가 아니라 후드는 탄약고 장갑 보강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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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