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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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노트도 못 하는 랭글리를 설마 못 잡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잡았네요. 주인공을 승진이라도 시킬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영미 관계가 악화되었다면 캐나다군도 증강을 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들 쪽 묘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나름 정예군이라고 들었는데, 광활한 캐나다에서 지연전을 펼치면서 미국 여론이 악화되길 바라는 게 이빨 빠진 사자가 할 수 있는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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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박이가 전함시대에 왔으나 결국 외치는 것은 항모였다. ...이노옴!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 몸은 솔직하구나! 얌전히 공군!을 외치지 못할까!
찬성: 43 | 반대: 0
캐나다군: ㅡㅡ??
찬성: 4 | 반대: 0
지방은 소식은 늦나보군-> 지방은 소식이 늦나보군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항모가 짱이야.
건필
쿠르드와 갈리폴리에서 당당 ㅋㅋㅋㅋ
주포전함 오타구가 항모지원 요청?? (이러면 설정이 꼬이잖아!!) (전함때문에 해군에 가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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