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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영국도 나폴레옹 두드려 패고 미국과 드잡이질 한지 10년도 안됐을 때라, 그때 쓴 국고 아직 충당 못해서 허덕일때 아닌가요? 쟤들도 큰소리 칠 여력 없고 돈이라면 눈 돌아가서 헥헥 거릴 듯 한데..
찬성: 15 | 반대: 0
영국이랑 멕시코는 웬만하면 동맹 관계가 가능할 듯. 이시기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으니 멕시코 제국이 남쪽에서 미국을 견제할 수 만 있다면 캐나다의 안전이 확보 됨.
찬성: 30 | 반대: 0
재미쪄
찬성: 6 | 반대: 0
아직 영국이 최강이다라고 말할시기는 아니니 재정에 허덕이고 있을때라 빚 갚아준다고만 하면 다 해줄때임 ㄹㅇ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역시 영국답네요
찬성: 1 | 반대: 0
어디든 흉악한 모의엔 영국의 입김이 서린다... 이런건가....
찬성: 1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흉칙한 영국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계산할텐데, 너무 건방지군요. 사실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할 나라가 아닌데 좀 거시기하군요.
영국 입장에선 미국 견제 때문에라도 멕시코는 괜찮은 상대죠
어깨 피고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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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