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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들의 머리 위에 앉으려고 싸워야 하는가? 굳이 남들 위에 올라서서 표적이 될 필요가 없다. 그늘에 있어도 충분하다. 머리 위에 앉은 자를 조종할 힘이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은가. 어차피 영토란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이 바뀌게 마련이다. 과거에 연고가 어쨌건, 지금 그 땅을 지배할 명분과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했다. 과거 한때 지배했다는 사실이 현재 지배할 권리까지 주는 건 아니다.
찬성: 0 | 반대: 4
이시기에 니콜라이 1세가 자기가 차르가 될 몸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아직 콘스탄틴 계승권도 남아있을때인데?
찬성: 4 | 반대: 0
콘스탄틴 대공은 본인 스스로 차르가 되고 싶지 않아 황위를 니콜라이에게 넘긴 인물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저렇게 대놓고 말해도 후환이 없으리라 생각하여 다소 과장을 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3
건필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30대 황제 앞에서 1순위도 아닌 2순위 계승 가능성이 있는 황자가 전쟁협상 자리에서 상대국 황제에게 차기 계승자라고 선포한다구요...????? 반역혐의로 대가리 잘리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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