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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잘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자 핼창러시아 드가자~
러시아가 진짜 애매하긴 함. 우리는 러시아를 유럽이라 생각하는데 유럽은 러시아를 유럽이라고 생각 안함. 실제로 서유럽과 러시아는 문화적,사상적으로 큰차이가 남
찬성: 10 | 반대: 0
듀얼은 귀족의 소양
찬성: 2 | 반대: 0
건필
나폴레옹 미래의적수??? 성립이 안됨 몇년후면 끝나는 인물과 아직 꼬맹이...시대가 다른데...
생각해보면 이과는 직접 구르고 문과는 굴리고
게네 ㅡ 걔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흠
군 장교들 데리고 병정놀이나 하던 황자놈이 군에 입대하게 하면 이상한 거에 꽂혀서 군대 발목 잡는 거 아닌가 생각하는게 정상적이지, 아 우리 황자님이 달라지셨어!! 하고 감동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군 입대가 아니라 호위대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식으로 군에서 활동하는 건 한참 뒤의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3
수저탓하면서 취업도못할정도폐급이가 나라를 이끌 능력이있다는게 이상한데
막심이 대체 무슨 막심인가요..? 너무 찾고싶ㄱ습니다ㅠㅠㅠㅠㅠㅠ
데카브리스트의 난에 동참했던 100명이 넘는 청년 장교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존 인물이라기보단 창작과 허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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