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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2
굿
천마를 부를때 천마여 하는 것도 그렇고 저는 장로자리에 도전하겠습니다 라는 말도 그렇고 먼가 유치하고 어색한느낌이 나네요
찬성: 14 | 반대: 0
건투를
찬성: 2 | 반대: 2
뜬금포?
찬성: 4 | 반대: 0
갑자기 마교 나오는데 너무 뜬금없고 윗분 말처럼 어색한 느낌 확 나네요
천마시여 도 아니고 천마여 는 반말아닌가?
찬성: 2 | 반대: 0
천마가 바뀌었으니 분쟁이 생기겠군요. 그노파 둘이가 마교의 고수인가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
옛날 느낌 풍기는 문체인데.... 뻔하디 뻔한 악역을 준비해서 글을 종장까지 다 읽은 기분이네요. 다채로운 인간군상은 곧 나오겠죠?
천마여 ... ㅋㅋ 이 무슨 닭대가리 호칭 ? 생 초딩이 쓴것 같네
찬성: 1 | 반대: 0
새 천마는 또 뭔가 죽은넘은 헌 천마 인가 ㅋ 닭대가리 문장에 닭살 돋는다
찬성: 3 | 반대: 0
이 앞까지 좋았는데 갑자기 너무 뻔하고 유치한 조직과 인물이라뇨!
건필
조금 뜬금 없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들어내다 와 드러내다의 구분이 안되는 걸 보니 초딩 4~5년 정도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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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