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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위기 무사히 넘기고 전화위복이 되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연참에 박수를 보내며, 시시각각으로 전쟁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네요.
잘보고 있어요..
감상 잘하고 감니다.
잘보고가요
폰70%돌파구(니)
^^* 잘보고 갑니다 원래 금년 여름에 터키/조지아/아르메니아 여행계획이 있었는데 IS 터키공항 폭발사고로 못가게되어 아쉬웠었지요ㅛ.. 그때 공부한 내용이 지금 많이 나오네요.. 건필하세요
식량을 사오면 지켜야죠.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ㅎㅎ
스토리진행이 빨라서 볼만했는데 파티야인가 파타마인가 잉여하나 잡혀서 시간만 죽 잡아먹네요 여기서 나갑니다
파티마는 전체소설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개릭터 입니다. 나중에 옛 왕국의후손들을 만나서 엠파이어 오브 더 링의 정점을 찍을 존재라서 도입부가 장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외는 보통 섬이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쓰는 표현인듯
남의 일이니 쉽지 남북관계였어봐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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