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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군은 실전에 투입되는 특수부대원이 전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베터랑 요원 입니다.
미군은 우리가 평가할 수준이 아니죠 우리 특수부대원들이 우리는 프로다 프로다 이런식으로 해도 실전경험이 없고 솔직히 말해서 훈련이나, 사격 같은게 뒤떨어지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군기라는게 똥군기일뿐 진짜 군기가 아니죠. 그 이유는 일제의 일본군,만주군 출신들이 국군의 창설때 대부분 이기 때문이죠.
저도 특전사 중사 전역자 이지만 초기에는 우리가 최고다라고 생각 했지만 년차가 올가면서 훈련을 할수록 우리와 미군특수부대를 비교하면 우리만 비참 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장비나,훈련을 효과적으로하는 미군이 부럽고 분위기도 저런게 전우구나 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우리나라군은 똥군기에 지나지 않죠. 다만 해병대,특전사,해군특수전전단,정보사 처럼 특수한 직종분들이 잘못된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뿐이죠.
특히 제 전역한 해병대 친구들을 보면 더 심하더군요.
제가 느끼는 특수부대 훈련은 훈련을할때 쓸데없는 것이 많다는 것이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느껴습니다.
특수부대에서 특공무술이나 무성무기 훈련을 하는데 그런거는 시범에만 특화된 차력쇼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성무기나 특공무술을 쓸때가 상대방을 조용히 제압한다 인데 석궁, 활,대검을 쓸때도 소리가 없을거 같지만 생각보다 크게 들리죠.
미군도 그런걸 하기는 하지만 쓸데없는 차력쇼 부분을 빼고 하더군요.
특고무술은 말그대로 주무기가 없을때 보조무기에 지나지 않지 총보다 강한게 아니죠.
인디아나존스를 보셨는지요?
그것을 보셨으면 알것입니다.
아무리 무술을 잘해봤자 총든 어린이 한테 죽는게 현실입니다.
또 특수부대원 무술이 살인무술이라고 하고 특수부대원들을 인간병기라고 하는데 솔직히 격투기 선수들 하고 붙으면 무조건 특수부대원이 패배합니다.
링의 규칙? 보호장비? 그런건 변명일 뿐이고 그냥 싸움을 격투기 선수가 더 잘해기 때문에 지는 거죠.
길거리에서 싸워도 특수부대원이 민간인일때 격투기를 조금 배웠고 특공무술을 4년 넘도록 배웠다고 해도 프로 격투기 선수에게는 일반인이나 특수부대원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수부대원은 격투기를 잘해서 특수부대원이 아니죠.
전술,사격,주특기,체력이 일반군인보다 잘하고 이해를 잘해서 특수부대원 입니다.
가장 큰문제는 특수부대원의 장비가 문제입니다.
방산비리때문에 아직도 20세기 후반의 장비를 쓰는 우리나라 특수부대원들이 안타깝군요.
총에 레일,도트사이트,홀로사이트,레이저포인트,표적지시기,수직손잡이,전술 개머리판,FAST 헬멧,방탄복 을 군사강대국 특수부대원들 전부다 장착하고 있더군요.
군사강대국 특수전 요원들은 상향평준화 되어 있더군요. 특수부대원들 전체가 그런 장비를 쓰고 총도 예를들어 m-16a1~m-16a4 버전업을 계속하고 새로운 총인 SCAR-H hk-416 같은 최신형 독일 총을 수입 해서도 쓰더군요. m4같은 총도 버전업을 많이 한 총이죠. m14도 있고요.
한국의 특수전 요원은 저런 장비의 수준보다 못하지만 한단계 아래의 장비를 쓰는 대원들이 수만명의 대원중에 200명도 되지 않죠 특전사 707이나 해군특수전전단 대터러팀만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우리 특수전 요원들은 k 1,k-2,k-7 사용 하죠 시대에 뒤떨어지는 열영상조준기와 표적지시기를 팀에서 2명만 달고요.
우리나라 총이 나쁜총은 아닙니다만 좋은총도 아니죠 만들어진지 30년이 넘었고 버전업은 30년동안 없습니다.
장비도 버전업이 거의 없구요.
방산비리나 가혹행위 구타가 빨리 없어져서 우리나라 특수부대원들이 시대에 맞는 정상적인 장비와 훈련 부대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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