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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바이트 님의 서재입니다

흑탄의 사수

웹소설 > 자유연재 > 전쟁·밀리터리

톤필리아
작품등록일 :
2014.07.10 15:07
최근연재일 :
2014.09.14 06:58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29,717
추천수 :
1,077
글자수 :
136,001

Comment ' 6

  • 작성자
    Lv.99 kant
    작성일
    14.08.13 18:26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엉클에바
    작성일
    14.08.14 01:02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호수의기사
    작성일
    14.08.14 04:55
    No. 3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결석감자
    작성일
    14.08.17 14:02
    No. 4

    1개월 복무기간 연장이 관대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벨펜
    작성일
    14.08.18 10:53
    No. 5

    캇셀 아예바의 군제 정말! 특이하네요. 사관학교 갓 졸업한 신임 소위(이등병 비슷한)가 1년간 갖은 갈굼(중대장, 부사관, 고참 병사들로부터)을 당한 후에야 어느 정도 소대장이나 참모직에 밥값 할 정도인데 갖 졸업한 소위를 중대장 대리도 아니고 정식 중대장으로 임명하고도서 군사 강국으로 존재한다면 나머지 국가의 군제가 막장이란 이야기겠죠 ㅋㅋ 현실 지구의 동북 아시아 모국의 경우 고참 중위(대위 진)가 중대장을 달아도 행정 보급관(舊 인사계)에게 눌려서 지내고 고참 대위나 되어야 어느 정도 부대 장악할 정도인데 신참 소위가 중대장이면 ㅋㅋ (증강된 소대)가 독립 부대 형식(GOP 소초장)으로 중대 본부와 떨어져 존재할 경우라면 이론적으로 소위도 가능하겠으나 현실적으로 어리버리 이병 소위는 제외되고 대부분 중위나 고참 소위가 맡는 경우가 대부분.. 전쟁에서 소위들이란 소모품이니 일시적으로 전투에서 중대장이하 선임 장교들이 전사해서 소위가 중대장 대리로 일시적으로 전투를 지휘 할 수는 있겠으나 참모나 소대장으로 구르기 전에 졸업장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정식 명령으로 중대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흠좀무... 기술직인 준위가 감편 알총 중대에 존재하는 미스테리 정도는 작가의 세계란 강력한 무기가 있으므로 인정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로시룬
    작성일
    14.08.22 21:15
    No. 6

    정말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꾸준한 연재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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