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갑자기 마법?
찬성: 0 | 반대: 0
이런 뻔한 클리셰를 넣을때마다 작가들은 이 장면이 소설에 왜 넣어야하나 한번은 고민해보기는 하는걸까
찬성: 12 | 반대: 0
굳이 물건이 튼실하다고 표현할 필요가 있나?어짜피 이런 소설에선 주인공이 죄다 고자 잖아요.
찬성: 5 | 반대: 0
건필하세요
주인공 30대기억 가졌다면서 완전중2병 같은데...
근데 여기 애들은 체외수정으로 생겼으면 대리모가 나은 건가요? 그런데 각각 성과 이름은 누가 지어 주지요? 부모가 누군지 모르는데 모두 성이 제각각 다르다는게
작가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혹시 중학생?
찬성: 3 | 반대: 0
'상대를 보고 덤벼라'는 보통 이미 강하다 평가받은 사람이 쓸법한 대사고 주인공은 방출직전 핵찌질인데???
찬성: 1 | 반대: 0
피 자체가 특별해지지 않으면, 신체외부로 나오는 순간부터 굳어지고, 공기중의 병원균에 오염될테니까, 아마 주인공의 피는 특성이 그걸로 정해지는 순간부터 연구대상이었을지도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이전과 달라짐을 표현하는 방법이 이런 지겨운 클리셰 밖에 없나요
찬성: 2 | 반대: 0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찬성: 4 | 반대: 0
잘봤습니다
30이 넘는 정신으로 아직은 어린애들이랑 저러고 싶을까..
몸 집이 몇 배 커지지 않는 한 팬티가 찢어질까 싶네요
학생이 선생님한테 수고하셨습니다 라니..뭔가 좀..
으으ㅋㅋㅋ심벌 얘기하는데 중2병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고추얘기는 굳이 왜..
끝났네... 고삐 풀린 미래의 기억 속 사나운 맹수가 주인공 안에 살고 있고. 이거 이길 답 안 나온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요
소재만좀 새롭고 글은 먼가 부족해서 읽는데 거북하네 나만 그런가요?
작가 정신연령이 사춘기인듯/ 줄거리와 무의미한 심벌 크기 언급이나 왕따 당하다가 ㄷ다가 두들겨 패는 줄거리로 그리 추정됨.
후원하기
픽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