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여운아 도윤이랑 무슨일 있었던 거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흠 궁금하군요
찬영이가 여운형 그러니까... 왠지.... 독립운동가였던 몽양을 부르는 느낌이... ㅎㅎ
찬성: 1 | 반대: 0
악당역할은아니겠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영아, 내가 여긴 왜 -> 네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근데 인기 아이돌 팀으로 경연하면 백퍼 팬덤 싸움인데, 좀 현실성이 없는듯... 인원수 달리하여 팀 구성하는 것도 공정하지 못하고. 아이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기획한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는 사라진듯.... 경연 3번으로 끝내는 것도 이상하고 한 번의 경연에 공연이 6개인데 그걸 2주 동안 방송하는 것도 이상하고... 여러모로 현실감 결여되어 공감이 안됨. 그래서 저는 하차.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이제 프롤로그 끝났네요~~ 본편 시작 기념 연참좀..
잘봤어요
빛은 감산혼합이 아니라 가산혼합이거든.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마른안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