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전개상 잘 풀리지 않는 부분이 생겨, 오늘 하루 업로드가 힘들 것 같습니다.
비축이 있을 때 부지런히 글을 쓰지 못한 못난 제 탓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시간 내 읽어주시고, 도윤이를 좋아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겨주시는 댓글도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몇몇 분께서 말씀해 주신 ‘크크크’라는 웃음도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려고 있습니다만.
‘흐흐’는 너무 음흉해 보이고, ‘헤헤’는 너무 헤실헤실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크크크’의 사용은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정말, 악역이 나올 때만 사용하는 걸로···
쓰다 보니 괜한 이야기만 많아지는 것 같네요.
그럼, 다시 한번 제 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일 (21.05.16) 29화로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Comment ' 1